사용하기 편하도록 기존 접착사를 28.5센티 너비로 재단한 것입니다.
접착사는 세양사에 얇은종이가 배접되어 있는 것으로 부착이 쉽습니다. 
하드커버 제본시 책의 여닫음으로 인한 책등과 책표지 의 이음매부분이 닳기 쉬우므로 세양사 부착은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.
제본테이프를 이용한 제본과는 달리 세양사가 전체적으로 부착되므로 면지 부착 후 자국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.
특히 접착사는 종이가 덧대어져 있으므로 풀칠이 베어나오지 않아 빠른 작업을 필요로 할 시 더욱 적합합니다.
배송시 5마 간격으로 출고됩니다.

<방금 접착사 부착  한 모습(풀이 전혀 베어나오지 않습니다)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