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품 상세 정보
상품명 CB25 - col.52 그래
원산지 E.U.
판매가 23,000원
상품코드 P0000EF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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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산 아마(flax)섬유로 만든 양질의 제본용 린넨실 CB 25/3 입니다.

유럽의 많은 제본가들이 사용하고 있는 가장 일반적인 재질과 두께의 실 입니다. 

3호 바늘과 함께 사용하시기를 권합니다.

* 3호바늘 보다 더 얇은 바늘에도 사용가능 합니다.

* 노픽키 실과 비슷한 두께입니다.




* 2016년 코츠바버 린넨실 컬렉션 *




* 마는 크게 4 종류로 나뉩니다. 대마(hemp),아마(flax),황마(jutei),저마(ramie)

- 대마: '헴프사' 라고 유통되고 있는 마실의 원료.
- 아마: '린넨사' 라고 유통되고 있는 마실의 원료 입니다. 린넨(또는 리넨)은 아마로 만든 모든 섬유제품을 일컫는다고 합니다.  내구성이 좋고 매끄러워 고급침구와 의류 제작에 많이 사용됩니다.
- 황마: 아주 굵은 실로 마대나 노끈, 카펫 등의 제조에 사용된다고 합니다.
- 저마: '라미사' 로 많이 알려진 실의 원자재 입니다.


* 제본실의 특성 및 사용법
원산지:유럽
특성:Z꼬임. 표면 새틴처리.
재질:린넨 100%
필요길이:18 * 14 * 1 cm (100장)의 책제본시 약 1~1.5미터의 실이 필요합니다.
맞는바늘:3호,18호 바늘
선택법:

실의 두께는 섹션의 두께와 거의 같은 것이 좋습니다.
여러장의 종이를 모아 접은 것을 섹션(section)이라고 합니다. 종이섹션에 비해 실이 너무 얇거나 두꺼우면 책의 모양이 일그러질 수 있기때문입니다.
실을 바늘에 끼우기 전에 왁스를 먹여주어야 합니다. 비즈왁스를 한손에 쥐고 그 위에 실을 당겨 지나가게 하면 왁스가 패이면서 실에 왁스가 묻어납니다. 왁싱작업은 실표면을 매끄럽게 하여 바늘구멍과의 마찰을 줄여주며 실의 내구성 또한 좋아집니다. 왁싱을 통해 실로인한 종이의 손상과 실과 실의 마찰로인한 끊김을 줄이십시오.